덥고 습한 날·환절기 아토피 피부관리 Q&A | 서초동 아토피 한의원 허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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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아토피 한의원이 답하는 환절기 피부관리 Q&A

작성 및 검수 의료진

이길영 원장 프로필 사진
이길영 원장
허브한의원
  •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 경희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안이비인후피부과 교수
  •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편집위원

본문

“요약”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아토피라면 덥고 습해

 땀이 차는 날에는 보습에 대한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오히려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리 기준은 계절 이름이 아니라 

 지금 내 피부가 땀이 차서 힘든지,

 건조해서 힘든지에 있습니다.

•서초동 아토피 한의원 허브한의원은 

 한약처방,  광선치료, 아토피 전용 식이요법을

 개개인의 체질과 원인에 맞춰 진행합니다.

 

 덥고 습한 날·환절기 아토피 피부관리

 

Q1. 덥고 습한 날이면

 아토피가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올라가는 날에는 

 아토피 피부에 부담을 주는 조건이 한꺼번에 겹칩니다.

 가장 큰 변수는 땀입니다.

 피부는 체질과 관계없이 본래 열에 취약한데,

 외부 기온과 발한이 동시에 올라가면

 피부가 감당해야 할 부담이 커집니다.

 여기에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하지 못해

 피부가 오래 젖은 상태로 남게 됩니다.

 특히 목, 사타구니, 팔다리가 접히는 부위, 등처럼

 땀이 잘 차는 곳은 짓무르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환절기에는 여기에 일교차라는 변수가 더해집니다.

 낮에는 땀이 나고 밤에는 서늘해지면서

 하루 안에서도 피부가 놓이는

 조건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한 가지 관리법을 고정해 두면

  어느 한쪽에서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냉난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

 잦은 샤워와 강한 세정제 사용,

  늦은 취침 같은 생활 패턴도 함께 작용합니다.

 

 덥고 습한 날에도 아토피에 보습제를 발라야 할까요? 서초동 아토피 한의원이 답하는 환절기 피부관리 Q&A

 

Q2. 아토피가 있으면

 보습제를 무조건 열심히 발라야 하지 않나요?

허브한의원은 병원에 치료하러

 다니는 수준의 아토피 환자라면

 보습에 대한 고정관념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피부가 더위로 짓무르기 쉬운 시기에는

 보습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토피가 있다는 이유로 로션을 바르면,

 땀이 잘 차는 접히는 부위인 목과 사타구니,

 팔다리가 접히는 곳, 등에

 땀띠가 생기거나 피부가 짓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땀띠라면 비교적 빠르게 수습이 가능하지만,

 아토피가 짓무르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차이가 큽니다.

 흔히 알려진 "무조건 자주, 두껍게"

 방식이 덥고 습한 조건의 아토피 피부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건조한 시기에 도움이 되던 방식을

 조건이 바뀐 뒤에도 그대로 유지하다가 접히는

 부위부터 무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덥고 습한 날·환절기 아토피 피부관리 Q&A | 서초동 아토피 한의원 허브한의원 

 

Q3. 그러면 환절기에도 보습을 줄여야 하나요?

여기에서 기준을 계절 이름이 아니라

 피부가 놓인 조건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단의 출발점은

 지금 내 피부가 땀이 차서 힘든 상태인지,

 건조해서 힘든 상태인지입니다.

 덥고 습해 땀이 고이고 접히는 부위가

 눅눅한 국면이라면 보습을 더하기보다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편이 권장됩니다.

 반대로 공기가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며

 당기는 국면이라면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절기가 까다로운 이유는 이 두 국면이 며칠 간격으로,

 때로는 하루 안에서도 번갈아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방식을 고정하기보다

 그날의 피부 상태를 보고 조절하는 감각이 필요하며,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신다면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땀이 차는 날과 건조한 환절기는 관리 기준이 다릅니다.

 

Q4. 실내 온도와 습도는

  어떻게 맞추는 것이 좋을까요?

땀 분비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내 온도는 일반 성인의 경우 25~26℃,

 땀이 많은 분이나 아기의 경우에는

 23~24℃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50~6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피부에 직접 쐬는 것은 피하고,

 공기 전체가 시원하게 순환되도록 하는 편이 좋습니다.

 찬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그 자체가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 순환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밤사이 냉방이나 난방을

 과하게 유지하지 않는 것도 함께 살펴볼 부분입니다.

 

보습에 대한 고정관념, 실내 온습도, 세정과 옷 소재, 파우더 사용까지 정리했습니다. 

  

Q5. 땀이 나는 날에는

 얼마나 자주, 어떻게 씻어야 하나요?

하루 1~2회 또는 땀이 났을 때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

 땀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때 씻을 때마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피부에 필요한

 유분까지 함께 씻겨 나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씻은 뒤 물기 처리도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내고,

 그 상태로 충분히 말려 줍니다.

 문질러 닦으면 그 자체가 마찰 자극이 되므로

 두드리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참고로 허브한의원은 피부재생 치료 기간 동안

 병변 부위가 물과 세제에

 최소한으로 접촉하도록 안내하며,

 얼굴은 세안을 하지 않거나

 물세안만 하고 손에 병변이 있다면

 손 씻는 횟수와 비누 사용 횟수를

 줄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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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옷과 침구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땀 흡수가 잘 되고 통기성이 좋은 100%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까칠까칠한 합성섬유나 몸에 밀착되는 옷은

 마찰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옷이 하루 종일 피부에 닿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제품 하나를 바꾸는 것보다 소재와 핏을

 정리하는 편이 체감되는 변화가 클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상황에 따라 벗는 방식이 낫습니다.

 덥다고 느낄 때 바로 한 겹 줄일 수 있어야

 불필요한 땀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아토피라면 덥고 습해 땀이 차는 날에는 보습에 대한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오히려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Q7. 베이비 파우더는 발라도 되나요?

시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파우더는 땀이 나기 전

 예방 차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땀띠가 생겼거나

 땀과 진물이 나는 상태에서 바르면

 땀구멍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파우더는 좋다 나쁘다로 단정할 대상이 아니라,

 지금 피부 상태가 어느 국면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사용 여부를 정해야 하는 항목에 가깝습니다.

 

  

 

Q8. 접히는 부위가 이미 짓무르기 시작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짓무름이 시작된 부위에

 무언가를 덧바르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땀띠는

 비교적 빠르게 정리되지만

 아토피가 짓무르면 수습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오랜 아토피나 약물 부작용,

 기타 원인으로 피부가 물리적으로 손상되면

 홍반, 홍조, 열감, 트러블, 딱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 경우에는 염증만 치료하는 것으로 부족하고

 손상된 피부를 상당 수준까지

 재생시켜야 증상이 소실됩니다.

 딱지가 앉았다면 억지로 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딱지는 안쪽 피부가 재생되어야

 저절로 탈락하기 때문입니다.

 

  

 

Q9. 서초동, 강남에서 아토피 진료를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덥고 습한 날과 환절기는

 관리 방향을 잘못 잡으면 짧은 기간에도

 상태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변화가 이어진다면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초동 한의원이나 강남 한의원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허브한의원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허브한의원의 아토피 치료는 한약처방,

 광선치료, 아토피와 알레르기 전용

 식이요법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체질과 원인에 따라 구성되며,

 면역억제제 끊기, 아토피 증상치료,

 손상된 피부재생, 아토피 관리의 4단계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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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한의원의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72길 57

 서초트라팰리스 상가 2층 105호이며,

 진료시간은 평일 9시 30분부터 18시 30분,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문의는 02-3446-1075로 하실 수 있습니다.

 

 🔗 아토피 식이요법 지침서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 4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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